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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11.47.57.15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8-21 오후 10:48:0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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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합니다. |
참
신기합니다.
그대를 매일 볼 수 없지만,
그대에 대한 생각은 계속 떠오릅니다.
얼굴이 눈 앞에 붙어 버린 듯이......
이젠 나 자신에게 그렇게 속지 않을려고 노력했지만
또 속아 넘어가고 있는 날 보면서도
참
신기합니다.
참
어
리
석
기
도
합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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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8-21 오후 11:23:3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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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란 그렇게 눈을 멀게 하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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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8-21 오후 11:41: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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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거 사 주기로 해 놓고... 그냥 서울로 가다니... 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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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8-22 오후 1:15: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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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궁.. 요새 꿈속나라는 한창 사랑(?)이 진행중이군요. 모두들 가슴안에 품은 사랑 이루어 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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