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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님께서 203.255.3.146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8-24 오후 6:29:5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2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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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질 것 같아.... |
하루 종일 자료 찾는다고 컴 앞에
앉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더니
눈이 빠질 것 만 같은 느낌이다...
지금쯤 콩은 신나게
거리를 헤매고 있겠지...
좋것따...
날 위로해 줄 이 하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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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8-24 오후 7:54:1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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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선배가 위로해 주께... ^^; 무엇이 문제인고??? 콩은 뭐 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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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8-24 오후 9:42: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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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이 계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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