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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3.230.248.19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8-25 오후 11:00:3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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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속나라 특공대... |
후후...
올해 초 추웠던 그날에도 이렇게 힘들어 했는데 아직까지 힘든 맘 주체하지 못하고 있네요...
멈추지 않는 쳇바퀴인 모양입니다...
꿈속나라 특공대란 말이 2월 24일 낙서마당에 첨 등장을 했죠...
그날을 시점으로 해서 꿈속나라 특공대가 결성 되었다고 제나름대로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날부터 오늘까지 184일의 시간이 지났답니다.....
진즉 기념하지 못하고 이제서야 기념하려 애써 봅니다..
요며칠 제대로 맘 잡지 못하고 힘들어하면서도 몇줄 몇줄 코딩하면서 기념일 찾기를 만들었습니다...
오직 하나의 이유만으로...(?)
별루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들 생활하시는데 조그만 보탬 되었음 합니다...
지금은 단순계산기능 밖에 없습니다..
시간을 내어서 다른 기능도 추가 할 생각입니다..
예전 정수 홈페이지를 없애고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려 했는데 잘 되지 않네요....
아무튼 구경들 해보세요...
◈.구.경.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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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8-26 오전 9:16: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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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 구경잘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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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8-26 오전 10:18: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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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놀았는 줄만 알았더니, 혼자 열심히 했군여.. 정수님... -.-+ 이궁.. 결국 나만 놀았나봐.. 허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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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0-08-27 오후 8:09: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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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 저한테는 실력없으신척~ 하시더만..
역시 고수들은 너무 겸손해.. 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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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0-08-27 오후 8:15: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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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꿈속나라 특공대가 185일이나 됐다구요? 제가 대전을 떠나기 4일전이군요.. 저번에 가려다 무산됐던 모임을 200 일 기념으로 다시 한번 모이시는게 어떨까요? 참.. 200일째면 9/10(추석연휴) 일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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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8-27 오후 11:37:2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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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거아닌데..율리님은 괜히 사람 무한하게 만드시네...근데 벌써 추석이 다가 왔나 보군요...벌초하러 가야한다...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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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0-08-27 오후 11:55:1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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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좋네요... 빨리 나도 감각을 키워야 할텐데... 정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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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8-28 오전 2:23: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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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님 서울서 내려오신거에요..??? 서울엔 비가 많이 오구 있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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