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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dest님께서 211.112.12.19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8-28 오후 5:24:1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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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ame |
어제 하루종일 잠만 잤더니...
오늘은 영 기분이 꽝이네여..
앞으론 절대 하루종일 잠으로 보내지 않으리..굳은 다짐..
그러나, 책임못짐..--;
이제 서울 올라온지도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
1년전 그자리에 있는 것 같아서..맘이 무겁네여..
노력안한 결과겠지여..
항상 변하는 채영님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특공대 여러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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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8-28 오후 7:02:1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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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dest님 반갑습니다... 항상 숫자맞추기에서만 모습을 보시시더니... 드디어 게시판까지 오셨네요.... 전에도 오신적이 있던가? ^^; 어쨌든 자주 놀러오시구요... 서울에서 직장에 다니시나 보군요... 열심히 하시구요... 좋은 일 많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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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8-28 오후 8:09:5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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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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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dest님께서
2000-08-29 오후 1:29: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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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말씀..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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