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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7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8-29 오후 8:31:1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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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덜이 왜 그럴까.... |
밤 잠 못자가면서 ISO9000 에 대한 문서를 만들어 놓았더니. 자기일 아닌것 처럼 신경도 쓰지않고 검토만이라도 해달라고 애원해도 듣는척도 않하고..
남은 휴일, 심지어는 술을 마시고도 힘든 상황에서도 만들어 놓았는데.. 이게 뭔가.
정말이지 오늘 같은면 사무실을 떠나고 싶다.
자신들이 본 업무에서 써야하는 서식들인데 남일취급해버리고 정말 너무들 한다.
요즘에는 왜들그러는지 정말 짜증이 난다.
아무튼 내가 왜 이러고 이렇게 이런 글을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구 같은 부서의 동료들이 전부 싫어져만 간다. 퇴직원도 냈지만 반려당하고...
정말 사람이 싫어진다..
답답해져만가고 점점더 스트레스만 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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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8-29 오후 9:06: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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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냠냠이님..많이 힘든거 같네요...ㅡ.ㅡ;;;
그래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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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8-29 오후 10:09: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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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앞까지 다가온 슬럼프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힘내세요..수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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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8-29 오후 10:40:0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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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전까지만 해도 답글이 없었는데... 스컬리님이랑 정수님이 다녀가셨구나... 냠냠이님 힘내세요... 곧 냠냠이님께 고마워하는 분들이 나타날거예요... 어디서 웹프로그래밍 하는 사람 구한다던데... 소개시켜드릴까요?(-_-) 냠냠이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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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8-30 오전 12:18: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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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동생 수명아.. 힘내..!! 네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도 모르고, 누나는 맨날 나 힘든 얘기하고 투정부리기 바빴구나. 너무 미안하당.. 이구..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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