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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7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9-06 오후 9:22:2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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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공대의 위기..일촉직발 |
냠냠이..
아니 조수명. 나이어린 놈이 한마디 적습니다.
요즘 다들 왜그러는지 정말 다들 왜그래........
지금 뭐하자는 거야. 이거 다들 넘 하잖아.
꿈속나라 특공대들이 왜이리 분산되고 서로에게 상처주고 이거 왜이러는 건지.
형들. 누나들 왜 그러는 거야.
이 못난 동생 보기에 부끄럽지 않아.?
정수형.. 도대체 힘든일이 뭐예요.?
이 아무 능력없는 동생이지만 형 고민 들어줄께요.
그리고 연화누나 누나도 너무 힘들어 하지 말랬잖아
정말이지 옆에서 보는 내가 더 답답해 죽을지경이다.
채영이형. 형이 맏형으로서 한마디씩 좀 해줘.
정말이지 요즘들어서 다들 힘들어하고 답답한 얘기들만 쓰고.....
답답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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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9-06 오후 10:45:3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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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 멋지다... 멋져 버려~~ 다들 힘냅시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세요... 슬퍼만 하고 있기엔 하늘이 너무 푸르지 않습니까?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추억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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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9-07 오전 8:30:2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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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역쒸 채영엉아는 맏형답게 주제가 명확해.
다들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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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님께서
2000-09-15 오전 10:24:2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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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fas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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