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대성 / 2003-05-07 / 오후 4:12:39 / 203.255.3.190
조회수 : 391
|
| [모임] 츨사 - 대성님편 |
| |
P1010061.jpg [원본보기] [다운로드]
 |
| ▲ 난간3 |
P1010062.jpg [원본보기] [다운로드]
 |
| ▲ 분류 |
P1010066.jpg [원본보기] [다운로드]
 |
| ▲ 칼라 |
P1010054.jpg [원본보기] [다운로드]
 |
| ▲ 대칭 |
P1010078.jpg [원본보기] [다운로드]
 |
| ▲ 갈대 |
P1010080.jpg [원본보기] [다운로드]
 |
| ▲ 갈림길 |
P1010083.jpg [원본보기] [다운로드]
 |
| ▲ 별아해님 |
P1010088.jpg [원본보기] [다운로드]
 |
| ▲ 뉘실까? |
|
| |
벽에 붙어있는 난간....
여전히 난간의 철학을 배우고 싶은....
오~~~ 그대는 아름다운 난간...
오히려 무언가를 나누는
선이 되고 있는건 아닌지.....?
오~~~
색상이 좋아서리......
찍을때 보다 더 화려하게 나온것 같네요...^^
나와 대칭이 되어줄 사람....
어디없나요?
제 딴엔 흐뭇.....^^
잘 찍었어....^^
살다보면 갈림길이 너무 많아 짜증납니다.
도로시의 노란길이 언제나 부러웠던건
그길엔 갈림길이 없다는 이유도 있죠...
이사진은 원본으로 봐야하는데.....
사진을 축소하니 이상해 졌어요....ㅜ.ㅜ
원본은 정말 잘 나왔는데....
사실 목숨의 위협을 느끼며 올리는 사진 입니다..
저분들은 누구일까요?
2002-12-22 오후 11:49:02에 작성된 것을 옮겼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