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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3-05-09 / 오후 1:43:02 / 203.255.3.190
조회수 :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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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 무사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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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빛이 나도록 텅스텐 모드로 찍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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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싹하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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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무지 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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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칼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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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집에 같이 다녀왔습니다.
다른 운동은 다 저보다 못하는데... ^^;
격투기만은 저보다 잘 한답니다.
국민학교때 태권도장에서 겨루기를 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회축(뒤돌려차기)를 참 잘했는데 겨루기 중에 동생의 발뒤꿈치가 제 코 끝을 스치고 지나갔었거던요.
우싹하더군요.... -_-;
지금은 저보다 무지 커답니다. 지금 붙으면 죽음이겠죠. -_-;;;
착하닌까 죽이지는 않을겁니다. ㅎㅎㅎ
요즘엔 운동으로 검도를 합니다.
동생이 가지고온 짚단베기용 진검입니다.
구경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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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내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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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 |
오.. 멋지군요.. 동생이랑 같이 다니시면 든든하시겠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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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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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니 |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죠~ 근처에 무 많을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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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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