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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된 자료의 수는 460개입니다.

	sooya / 2000-07-17 오후 10:01:04 / 211.110.122.201
푸..... 소원은 정말 이루기 힘든가 보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서 "나두 잘 몰라.."

	단순잉 / 2000-07-17 오후 5:47:02 / 211.117.101.123 /
소원빌라길래 빌려구했는데... 준비중에 별똥별을 봐버렸어여....^^; 진짜 순식간이라....별똥별을 보니깐 빌려던걸 잊어버려서.....^^;;; 다시 빌어두 될라나? 되져?(^^;) 글구.....홈 잘보고 갑니다... 저두 조만간에 올릴건데.....소설하고, 애니그림자료 많이 넣을꺼에여....꼭와서 방명록하나 써주구 가세요~~ 금 이만....

	채영이 / 2000-07-15 오전 12:30:25 / 203.255.3.190
baddest님 오늘은 일찍 퇴근하셨나요? 편안한 느낌을 받으셨다니 저도 기뻐네요... 회사일이 잘 안 되시나 본데... 힘네요... ^^; 저도 같은 문제 하나로 몇달째 헤메고 있어요... -_-+ 쫑서기님 반갑습니다... 제 홈의 팬이시라님.. 감사합니다... 싸인 해 드릴까요? ^^; 솔로 청산이라.. 아주 중요한 일이네요... 소원 꼬옥~~ 이루시길.... 좋으신 분으로... 허걱~~ 아즈라엘님이 똑 장난을.... 아즈라엘님이 자꾸 이러시닌까 다른 분들이 제가 여잔줄 알잖아요... 흐흐... 휘파람 휘파람~~ ^^; 근데 노래 부르는 캐릭터 얼굴을 자세히 보니 왠지 여장남자 같은데요... ^^; 아즈라엘님 넘 감사합니다... ^^ 슬픈 아이님 반갑습니다... 지금도 슬프신건 아니겠지요? 비가 참 많이 온 하루였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벌써 한 주가 끝나 가고 있습니다. 내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연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슬픈 아이 / 2000-07-14 오후 9:45:27 / 211.58.237.110
여기 올때 마다 좋은 느낌을 아니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여기 무척 많이 들어왔었는데 처음 글을 남기는데 할말이떠오르지 않네요 채영님도 편안한 밤되시고요 더 좋은 홈 만드세요

	아즈라엘~* / 2000-07-14 오후 1:06:56 / 211.55.57.159 /
채영님~~~`~~ 하구 닮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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