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홈페쥐군요..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가지고 갑니다...
흔적남기기라...
많은 동물들은 자신의 배설물로 흔적을 남기지요...
(영역표시던가????)
흐~~~~음~~~~~~
우우웁... 얍....
뿌~~~~부~~~~웅~~~
뿌지직~~~....
헐헐헐.... 제 흔적 좋지요...
채영이 / 2000-05-22 오후 8:04:28 / 203.255.3.190
이론이론... 글을 쓰는 동안에 Hera님이 글을 남기셨군요... 후후...
반갑습니다... 이제 집에 가신다구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채영이 / 2000-05-22 오후 7:59:42 / 203.255.3.190
가을님... 어머님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가을님이 계시닌까 아마 어머님이 금방 나으실거예요...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랄께요...
김광호님 반갑습니다... 하루종일 제 홈에 계셨다구요?
우와.... ^^; 힘드셨겠어요....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은하님 올해 국수드시려는 소원 꼭 이루시길...
잘 되면 저도 국수 얻어 먹을수 있는건가요? ^^;
역시왕초보님도 반갑습니다...
한번만에 성공하시다니... 지금껏 한번만에 성공한 사람이
아마 한손으로 꼽을 정도인걸로 기억하는데... 후후..
좋은 노래 잘 들을께요....
서른살이 얼마 안 남았군요... 후후...
다들 즐거움이 가득 하시길....
Hera / 2000-05-22 오후 7:56:26 / 210.95.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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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한 홈 잘 둘러보다가 갑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김광석님의 서른즈음에라는 노래 보구서 넘 기뻤습니다..제 주위엔 그런 사람이 없기에..기쁨이 더 큰가 봅니다..
여튼 올만에 환한 맘으루 기분좋게 집에 갈것 같네여..
오늘 하루를 여기서 정리하게 되어 기분 좋습니다..
앞으루 많이 많이 놀러 올께여..
그럼 홈의 무궁한 발전과..
채영님의 영원한 행복이 있길 바라며....
역시왕초보 / 2000-05-22 오후 7:16:59 / 211.4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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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왔지만
흔적은 첨이네여.
숫자를 한번만에 마춘게...
제게 충격이 컸나봐여.....
지금 김광석씨 노랠 들어여.
언제나 들어도 좋군여.
...
이런 자릴 만드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채영님 파팅이여 !!!
ps-----------------------------------
자주 흔적 남길 것 같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