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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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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나 |
헉~~지금 봤네요..채영님...생일 무지 무지 축하드림당..홍홍..행복한 하루~~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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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
추카추카 생일 추카해욤~~ ^^= 행복한 날들~~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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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 |
^^ 말 안해도 아시죠???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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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 |
쥔장님 생일추카추카..... 미역국 맛나게 드시구여 행복에 가득찬 일초일초 보내시길..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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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 |
애인생겨라~~~ 행복해라~~~ 주문주문 히 ^_^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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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 |
챙님 생일 추카추카 12시 땡~~~~~~~~~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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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 |
"착각한 아이"보고 놀랬습니다. 언제 또 벙개 했었나 하구요.. 맑은 바람님이 젤 돋보이네..ㅋㅋ |
20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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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
아닝 하루만 앞당겨서..^^;; |
20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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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
앗..그래요..?? 구럼 며칠 앞당겨서 추카추카..으흐흐..^^;; |
20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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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이전 착각한 아이에 있던 사진들 하나씩 하나씩 시간날때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
20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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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오늘 제 생일 아닌데요... ^^; |
20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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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
채영님 오늘 생일 맞죠? 무지무지 축하드려요`~~~기억에 남는 멋진 날 되세요~~~(아님 우짜지.. --;; ) |
20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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