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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내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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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손 |
어흐~ 감사합니다. 꾸벅~ |
200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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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알 |
저기 제이름이 있네요.... 자주 올께요~~ 거봐요 오늘도 왔잖아요 |
200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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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손 |
착각한 아이 보니까.. 쪽글 숫자 표시되는데 쪽글 없는 데는 아무것도 안 나오더만.. 왜 우리 홈피 게시판에는 쪽글 없어도 (0)으로 나오게 합니까요? 안 나오게 좀 해주세요. 퍽~! ⊙★ |
200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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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유리알님 방가~~ 잘 계시나요? 데이트 한다고 바쁘신가~~
개인정보에 홈페이지 넣어 주세요~ 자주 놀러가게요~~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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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알 |
ㅡㅡ;; 헉 이게모예요? 널랬잖아요.... 너무 멋지다....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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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선거하러 갈라했는데 안내장도 안 오네? 못 가겠다.... 흠냐~~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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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돈 없이도 가는 방법이 있지....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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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니 |
흠.. 돈 벌었나봐요.. 사설 서버로 가시다니..^^;;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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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 계속 뚝뚝거리네.... -_- |
200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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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드림 |
아직 적응 안됨...
그래도 예쁩니다 |
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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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ck |
새롭게 바꿨구먼. |
200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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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무슨 소리~~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하기 위해서 하루에 한개씩 글올리기 운동을 전개합시다~~ 두둥~~
글고 보니 대성님, 유리알님, 더맨님은 요즘 통 볼 수가 없군요... 잘 살고 계시는가... |
200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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