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라 말할까요?
너무너무 간절한 소망이 있지요..
누구가가 나를 좋아한다고 해요..
하지만 그 사람 용기가 없어서 저에게
프로포즈를 못하네요...
나역시 그런 용기는 없구요..
요즘은 맬 그 사람을 보면서 기쁨과 슬픔과
나의 하루하루가 잼 있고 슬프고 짜증나고 그렀습니다.
이런 나의 맘 그 사람은 알까요?
그 사람이 정녕 날 좋아하기 할까요?
의문 속에 하루하루를 보냈내여..
소원을 빌었어요...
글쎄요..별똥별님이 들어주실래나?
간절히 바라옵네요...나를 불쌍히 여기여 사랑해달라고
별똥별님 절 바라봐주세요...
여기에 죽어가고 있는 영혼을 ..
저는 그래요? 정말 영혼을 팔아서라도..돈과 명예와 사랑을
얻을 수 있다면...전 제 작은 영혼을 당신에게 드릴께요...
애수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신까지 질투한 사랑을
저역시 그러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유수경 / 2000-04-28 오후 2:01:36 / 168.126.232.137
/
웽~ 저번에 인트로 페이지에 있던
예쁜 찐빵(?)들은 다 어디루 갔을까요.. 흑..
어디서 걔네들 주워(??)오셨어요?
--; 웽~ 나두 갖구 시포
채영이 / 2000-04-24 오전 1:11:35 / 203.255.3.190
승익님 반갑습니다...
유명한 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님덕분에 정말 고생하던 문제를 해결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
은옥아... 별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만 보인단다... 히히..
하아즈님도 무지 오랜만이시네요...
하시는 일은 잘 되시는지요...
얼른얼른 잘 되셔야... 저도 도메인 하나 얻을텐데... ^^;
제 도메인 잘 가지고 계시겠죠? ^^;
세나님도... 오랜만이시네요... 후후...
좋은 소원을 비셨으닌까 아마 꼭 이루어질거라 생각되네요...
이제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됩니다.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세나 / 2000-04-24 오전 12:35:10 / 210.205.179.79
저번에는 별이 너무 빨리떨어져서 소원빌생각을 못햇었는데..별이 순식간에떨어진다는 걸 알고있던난,
소원을 완벽하게 생각해 놓앗다..
그래서 별이 떨어질때 소원을 빌수있었다^^
오늘은 내가 알고있는모든 사람들이 건강하라고빌었다.
담엔 세나 이뻐지라고 빌어야쥐*^.^*
안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