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ASP를 하시는 분들은 거의가 공돌이 분위기라서 늘 식상하곤 했는데 여기는 맘이 편안해지는 분위기라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채영이 / 2000-04-20 오후 10:36:39 / 203.255.3.190
현석이는 군생활 잘 하고 있겠지...
열심히 나라 잘 지켜라... 내가 발 뻗고 자게... ^^;
바부님은 요즘 잘 안 보이시네요....
요즘은 맘이 어떠신지...
별하나 누나는 제가 학원을 자꾸 빼먹어서리... ^^;
와 줘서 고맙구요... 학회 준비 잘 하세요...
해피님... 참 맘 아픈 소식이네요....
소원이 꼭 이루어지면 좋을텐데....
다음엔 해피님의 해피한 소식 한번 전해 주세요...
다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해피 / 2000-04-20 오후 9:33:38 / 210.181.230.8
그녀가 제게 다시 돌아오도록 소원을 빌었습니다,
이제 소용 없는 일인지는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직 그녈 기다립니다.
4일이 지났지만 아직 그녀가 제곁에 있는것같은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데
가슴이 넘아프네여
여기서 카피해서 보내던 멜을이젠 보내질 모하지만 항상 여기에 올라와있는 사랑이야기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