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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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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미 |
대성님 힘네세요^^ 음.. |
200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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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존생각님 방가 방가 |
200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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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이런... 대성님~~ 인재를 못 알아보는 회사군요~~ |
200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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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der™ |
저런 힘내세요.... 대성님 같은 분을 원하는 회사가 있을 겁니다... |
200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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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 |
대성은 이제 백수랍니다... 잘 생긴게 일도 잘한다구 시기하는 동료들의 미움을 받고 짤렸습니다..ㅠ.ㅠ |
200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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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생각 |
채영씨 오랫만! 나이가 들어가니 전화 소리도 잘 안들리고 뭐~ 잘 산다는 소리져? 히히. 오늘 날씨가 쬐끔 춥죠? 그렇다고 흐르는 콧물은 쫌 딱꼬 살자. 안녕... |
200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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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비 오고 나서 추워진데잖아요~ |
200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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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미 |
채영님 계신 남쪽은 단풍 다 떨어졌나요? |
200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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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겨울이 시작 되려나~~~~~~~~~~ |
200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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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 |
이놈의 자료들이 날개가 달렸나..
세상이 별나다보니 별의별 일이 다 생기네..
힘내세요!! |
200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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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icia |
내 자료가 전부 날아가버려 슬프네요 ㅠㅠ |
200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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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영웅시대 천태산이 있던 바닷가 고성 쌍발인거 같던데... 부산에서 돈 안 빌리고 고성에서 놀고 있다니... ㅋㅋ |
200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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