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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내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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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헐... 이사하자 마자 집에도 못 가시고 밤샘을 하시다니~ |
200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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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lisys |
오랜만에 쌩 날밤까기.. 흠.. 머리가 굳어갑니다.. ㅜㅜ |
200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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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바쁘시군요... 율리님~~ ㅎㅎ |
200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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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lisys |
그래서 지금 회사서 일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내 인생.. ㅜㅜ |
200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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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lisys |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아서 이사는 잘 끝났습니다. 대충 정리하고 자려니 새벽2시더군요.. 오늘 일어나서 나머지 짐정리하려니깐 문자가 하나왔습니다. "회사가 바빠서 그러니 나와서 일좀 하시오".. 비스무리한 내용 |
200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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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여긴 날씨 무지 좋아요~~ |
200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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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율리님 이사하세요? 이사 잘 하세요~~ ^^ |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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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lisys |
내일은 부천으로 이사하는날.. 이사 잘하도록 기원해 주세여.. ^^
(그런데, 내일 비온다는데... 날짜 잘못 선택했다.. ㅜㅜ) |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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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 |
채영님 힘들면 서울로 놀러 오세요....^^ |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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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
아...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히히 |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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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der™ |
초심이 중요하긴 하죠.... ㅋㅋ |
200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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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lisys |
그러지 말고 두분이 연합하세요.. 상생의 시대잖아요.. 그렇죠, 여러분?? |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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