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스터가 되기위해..
병아리가 아에서 깨듯이 조금씩 공부하구 있어요..
짐 학원서 프로젝트 하다가 소스좀 찾아 보려구 왔는데 소원을 빌었지요...
넘 좋아요..
정말 이루어지길.. 아니 이루어질꺼에요..
아직 전 젊구 시간은 많으니깐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 부터에요..
모든일은..
그리구 간절히 바라면 모든일은 이루어 지죠?
모두 행복하세요*^^*
물뱅준 / 2001-09-01 오후 4:55:35 / 61.24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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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이 멋지십니다.
저도 asp 를 공부하는 초보입니다. 정말로 허접한데...님의 사이트에서 저의 홈을 링크 하길 정식으로 아니 정중히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요즘 업뎃이 없는데, 업데잇두 열심히 해야하구 상당히 바쁩니다.
돌맹이 / 2001-08-28 오후 3:29:05 / 203.234.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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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영님
자주 질문하던 돌맹이 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등록도 하네요. ^^
"채영이는" 란을 보니까 채영님이 가고 싶은 곳이
이집트라고 적혀있던데요.
하하 그 곳에 가면 어떨까 하셨는데 좋은 것은 피라
미드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하하 어떻게 아냐고요...
전 그 전에 리비아에서 토목기사로 현지에 근무한적
이 있거든요...^^
지금은 프로그래머로 재직중이지만...
그래서 채영님에게 기본적인 것을 자꾸 물어보네요.
저에게도 꿈이 있답니다.
아주 서민적인 꿈이예요.
호주(시드니)로 이민가서 IT분야에 종사하면서 결혼
하고 애들 낳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싶어요.
호주로 돌아간다고 옛 애인(호주시드니거주)에게 약속 했었는데 이제서야 갈려고 하네요.
호주에서 1년정도 있었는데 너무나 가고 싶은 싶군요
내년에는 갈 계획이예요.
저가 자주 들리는 SITE가 이 사이트이거든요.
잊지 마세요. 돌맹이였습니다.
라스벨 / 2001-08-24 오후 10:11:17 / 211.51.75.77
소원을 빌었어요..
고마워요..
이세영 / 2001-08-23 오후 6:26:44 / 211.244.1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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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들립니다.
전에 와서 다운받아간 카운터랑 방명록, 가요응접실 프로그램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