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을 안지는 2달정도 되었는데.. 처음으로 남깁니다.
언제와도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요즘 봄(다지났나..?)이라 그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한것이 꼭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었거든요..
하지만 그럴수 없는 저의 환경이 싫어서 참 힘듭니다.
컴퓨터 앞에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문득 즐겨찾기에
등록되있는 채영님의 집에 들어와봤지요..
조금은 마음이 풀리는 듯 하네요..
음악도 듣고 삼행시도 읽고하니까요..
건강하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sengbak / 2001-05-14 오후 11:56:36 / 61.76.155.142
채영님??..안녕하세요..^^
저는 채영님 수업을 듣는 학생인데요 흐흐..
여기들어오니까 모두 채영님이라고 해서..^^;
교수님..~^^
사이트가 참 아기자기 하네요
따뜻함이 전해진다고 할까요
무척좋아요♡+:+:+:+:
오늘두 수업들었는데
엄청 열심히 잘들었습니다..
워낙 설명을 잘해주시다 보니..이해도 잘되고
저같은 경우는 ASP를 처음 접하는데
무척 잼있답니다.. 아직까지는 기초라 헤헤..
사이트 운영 잘하시구요
앞으로 사랑얘기도 마니마니 기대할께요..
그럼 이번토요일 보강때 뵙겠습니당..^^
먐 / 2001-05-11 오후 7:19:15 / 203.248.142.40
/
소원빌기 들어갔다가 여기로 옵니다..
홈이 정말 잘 만들어졌네여..^^;
참... 소원 잘 빌었어여..
만약 이루어지면.. 다시 여기에 글을 남기지여..헤
율리 / 2001-05-04 오후 2:01:45 / 211.33.226.146
/
거의 매일, 몇시간에 한번씩 들르는 곳이지만,
그래두 흔적을 남기고 싶어져서 등록하기 이미지를 눌렀어요..
어딘가에 나의 자취를 남긴다는 것.
그걸 기억해준다는 건 항상 기분 좋은 일인거
같네요..
채영님!
언능 장가가세여~ 히힛~ ^^
별하니 / 2001-05-01 오전 2:00:35 / 211.176.93.5
/
/
채영님 안녕하세요. 허접한대루 그냥저냥 오늘 오픈했습니다. 12일까지는 베타테스트 기간으로 정했어요.
많이 허접하지만 오셔서 격려해주심 감사하겠어요.
채영님의 삼행시소스는 정말 감사히 쓰겠습니다.
그리고 만든사람들란에 도움주신분들께 채영님이름이랑 꿈속나라 링크는 꼭 할께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