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88 / 2001-08-16 오후 12:44:20 / 211.212.100.177
/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헉 놀랬나요?
이런 소리 많이 들을 것 같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종종 들리지요.
미애 / 2001-08-10 오후 1:20:09 / 61.80.110.24
오빠 사랑해요~~~
♡♡ ♡♡
♡♡♡♡♡♡♡
♡♡♡♡♡♡
♡♡♡♡
♡♡
♡
꼭지 / 2001-08-06 오후 11:14:18 / 61.75.15.140
아~~앙~~
다들 슬픈 애기들만....
ㅡ,.ㅜ
심재운 / 2001-08-02 오전 9:49:47 / 211.200.108.134
/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아직은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지만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내년에 시집을 가라고 했다네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부모님 말씀이면 꼭 하는 성격이
라 ...좋아하지만 어쩔수 없다고 저에게 이야기
하네요..여자들의 마음은 아직도 모르겠네요. 자신이
사랑한 남자를 버리고 부모님 말씀을 듣는 여자는
처음이네요. 저도 첫사랑이라 그녀를 떨칠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사귀기 6개월 후에 일이 었지만 잃
을 수 없어서 힘든 설득하에 다시 6개월을 사귀었습
니다. 1년이 된 지금 그녀는 저에게 다시 이야기 했
습니다. 마음이 아프군요. 전 나이가 25살인데 아직
은 결혼할 나이가 아니라서요, 여자친구는 24살이거
든요..처음에 여자친구가 좋다고 따라다녀서 저도
외로운 김에 사귄건데 ...이렇게 당해 보니까..
힘들군요..여러분들 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