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면 무척이나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그런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홈페이지 이름과도 같은 꿈속과도 같은 그런 느낌이...
채영님이 만들어 놓으신 여러가지 자료 막 퍼가서 멋떨어진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볼려고 하지만 아둔한 제 머리로는 잘 풀리지 않는 부분도 있군요...
열심히 배워서 채영님 소스로 멋진 홈페이지 만들어서 초대할께요.....기대해 주시길......
꿈속나라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바라며 아울러 채영님 건강하시고 멋진 자료들 많이 부탁 드립니다...
흐린오후 / 2001-03-09 오전 10:24:24 / 211.186.3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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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리네요. 심심풀이로 숫자 맞추기 했는데 한번에 턱하니 맞췄어요. 기분이 넘 좋습니다. 저도 가져가서 쓰고 싶은데 asp가 지원이 안되서요. 음...
오늘 하루가 운이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은 자리 좀 털고 일어나 밖에 돌아다녀봐야 겠어요. 서점에 갈 생각이었는데 꾸물대지 말고 가야쥐.~
좋은 하루 되세요.
최돈근 / 2001-03-04 오후 3:57:14 / 210.98.2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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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에와서보고 이렇게 게시판이하 모든것들을 이렇게 이쁘게 만들수도 있고..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시킬수도 있구나 하는것은 알았습니다...
너무도 많이 가져가고...
너무도 많이 감사하고...
너무도 많이 배웁니다..
아마도 난 평생을 이것만 연구해도..
채영님이 현재 만든것보다 예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할 내용을 만들지 못할것 같습니다.
많이 갈켜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