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다보면
꼭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를 보는 것 같군요....
이미지도 간결하고...
구성도 산뜻하고....
바탕도 포근하고.......
접속 100만 돌파를 빌겠습니다.
저도 추천을 많이 하지요......^^
모두드림 / 2001-01-16 오후 6:47:41 / 211.4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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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정작 부장님 잘 되시라고 소원 빌고 와서는
그 얘기는 하나도 안하고 등록을 해 버렸네요
부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모두드림 / 2001-01-16 오후 6:45:46 / 211.4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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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로 부장님이 그만 두신다네요
얼마 전부터 분위기가 심상찮다 싶었는데...
제가 여기 들어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참 잘 대해주셨었는데...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좀 측은?하기도 했고--;
오늘따라 바이오리듬도 저조기,위험일,저조기...
술 한잔 해야겠습니다
주인공은 없지만...
남희에여~ / 2001-01-16 오전 10:15:27 / 211.63.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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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제 첨 찾아왔었는뎅..
글쎄 제 바탕화면에 '꿈'이라는 아이콘이 생겼지 않겠어요?
구래서 다시와봤져...
이거 저거 다 들러보면서 채영님이란 분은 이미 꿈을 이루신 분은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더군여.
이렇게 많은, 참 좋은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 참여하고 있다는게 말이져...
오늘 숫자 맞추기도 연이어 3번이나 맞추고 기분 넘 좋습니당~
무슨 좋은 일이 생길라나~괜히 기대두 되구여~
날두 무지 추분데 건강 조심하시구 행복하셔엽~
글구 가요 응접실 맨날 들으러 올께여~ 바이~
마밍 / 2001-01-15 오후 7:06:53 / 211.174.18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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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기 가끔 들어오긴 하는데..
이렇게 글 남기는 건 처음이네여..
그런데.. 여기 보니깐 모두드림님 글이 무지
많네여.. ^^
모두드림님이 채영님 팬인가 봐여.. ^^
저기.. 밑에 모두드림님이 남긴 글 있져..
청주사는 동생이 바로 접니다.. ^^;;
이번에 서울에 취직해서 올라왔슴다..
오늘 첫 출근했는데.. 아침에는 무지 떨리고
긴장되고 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여..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들 좋아서 그런가 봐여..^^
암튼지.. 첫출근한 것만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회사에 대한 이미지는 괜찮네여..
사람들도 좋은거 같구.. 사무실 분위기도 괜찮구요.
asp 프로그래머로 들어오긴 했는데..
저도 asp 완전히 초짜라서 걱정이 되네여.. ^^;;
그럼.. 채영님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꾸벅..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