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소울 / 2003-09-04 오전 7:26:32 / 211.208.75.65
|
우왕 멋진홈피....
즐건 하루 되세여... |
|
|
|
채영이 / 2003-09-04 오전 10:32:05 / 203.255.3.190
|
우와~ 감사합니다.
거의 한달여 만에 방명록에 새로운 분이 인사를 해 주시네요...
지루한 장마만큼이나 긴 기다림이였습니다. ^^
반갑습니다. 소울님
이제 여름도 끝났는데 시원한 가을이 되길 바라구요..
행복하세요~~ |
|
|
|
채영이 / 2003-08-07 오전 10:45:06 / 203.255.3.190
|
반갑습니다. 히등크님...
웹에디터는 사용하지 않구요... 주로 쓰는건 메모장입니다.
비 많이 오는데 조심하시구요.
멋진 홈피 만드시면 주소 남겨주세요... 구경가게요~~
건강하세요~~
|
|
|
|
채영이 / 2003-06-23 오전 1:37:58 / 220.84.136.94
|
열심히 노력하시면
꼭 원하는 일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이루시길~~ ^^
|
|
|
|
채영이 / 2003-06-15 오후 1:40:26 / 220.92.206.44
|
무슨 이야기죠? ^^
|
|
|
|
스댕~~ / 2003-04-17 오후 4:38:07 / 203.246.24.185
|
아 왜이리 일이 잘풀리지않는걸까요..
얼마남지않은 한국의 생활을 잘정리하려고 했는데..
계속 꼬여가기만하내요.. 역쉬.. 내생에 여자친국는 과분한 존재였는가봐요.. 내가 하려는 일과 항상 이렇게 엇갈려가고. 갈등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나자신에게는 언제나 부담이되네요..이제는 자기가 나와 해어지려는 생각을 한다는데.. 이제는 별로 감흥이없내요..
햐.. 뭐.. 어떻게 되겠죠.. 어차피 떠나며.. 정리하려고했는데. 남은시간.. 예쁜추억만주려고 애쓰려고했는데 그게 잘안되서 일어나는 트러블의 연속선상에서..이제 많이 지쳤는가봐요.. 소원은 길고 굵게 살아가는것~~!!!ㅋㅋㅋ 집에가고파......... |
|
|
|
|
채영이 / 2003-04-18 오후 8:35:46 / 203.255.3.190
|
흠... 스댕님이 마음먹은 일이 잘 안 되어 가나 보군요...
예쁜 추억... 힘든 일도 모두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잖아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외국으로 가시는 것 같은데....
가셔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구요... 건강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