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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2-03-23 오후 3:17:44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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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파란 하늘과 밝은 햇살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역시 하늘은 이래야 되요... 그쵸?
아... 오늘 날씨만큼이나 뭐 신선한 일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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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 / 2002-03-19 오후 3:51:12 / 211.46.2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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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꽃피고 새우는 춘삼월입니다...
여자의 가슴에도 한 줄기 바람이 붑니다...
아!!~~
날씨도 좋은데....^^*
채영님 안녕하시져??
그럼!!~~ 안녕히 계세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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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2-03-20 오후 5:36:56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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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님 방가...
개학을 해서 그런가 잘 안 보이시는군요... ^^
요즘 꽃샘추위인가 바람이 많이 부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애들 넘 패지 마세요~~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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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2002-03-15 오전 2:22:55 / 211.109.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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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님....
꿈이란 어떤 거죠?
궁금해서요....
행복이란 어떤 거죠?
행복의 끝은 무엇인가요?
용감한거랑 무모한거랑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해요....
저 궁금한 참 많죠?
지금 사춘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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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 2002-03-15 오전 11:05:47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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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대성님...
갑자기 철학자가 되시기로 하셨나요?
글쎄요... 대성님의 질문에 대답을 해 드리기엔
저도 아직은 어린것 같네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깨닫게 될거예요.
궁금한게 많다는 건 좋은거죠...
궁금한게 없다는건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는 거닌까요
계속해서 발전해가는 대성님....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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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 2002-03-13 오후 1:07:33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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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티님?
요즘 날씨 정말 좋죠?
어째 눈도 별로 안 내리더니...
올해는 꽃샘추위도 별로 없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이 넘 따뜻해 보여요...
네티님도 이 좋은 날 가끔씩이라도
밖에 나가서 거닐어 보시구요..
아.. 그리고 감기는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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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2-03-07 오전 11:11:12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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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이님은 요즘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새 봄이 왔는데... 잘 지내시구요
좋은 일 많으시길....
연결되어 있는 홈은 새로 운영하시는 곳인가요?
아님 그냥 주문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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