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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1-11-24 오후 1:41:37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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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형욱님...
모두드림님은 알지만 여긴 모두드림님 댁이 아니랍니다.. ^^
잘못 찾아오셨나 보네요...
모두드림님은 아직은 집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곧 만드실거라고 하시던데...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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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1-11-21 오전 10:47:25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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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앗쭈리님....
대성님 소개로 찾아왔다니 반갑네요... ^^
근데 탐내하시는 채팅 소스는 제가 만든게 아니거던요.. ^^
보시다시피 cafe24에서 만든걸 링트해 놓은겁니다..
그기 회원 가입하면 대화방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오늘 날씨는 따뜻하네요... 좋은 일이 있으려나...
앗쭈리님도 항상 좋은 일 많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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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1-11-20 오후 1:32:06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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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hunny님...
n이 실수로 하나 더 들어간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
매일같이 행복할 수 있다면 좋겠죠...
그래도 가끔 안 좋은 일이 있어야 행복한게 얼마나 좋은건지 알 수 있겠죠...
오늘 날씨 참 좋네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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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 / 2001-11-19 오후 2:29:28 / 211.57.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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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채영님 리플 받으려구 글 남겨요...
이런 얍삽한 수를 부린다구 설마 미워하진 않겠죠?? ^^*
건강하세여...채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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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1-11-19 오후 8:12:43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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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skqlsl님 반갑습니다...
전에 대화방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시 만난날을 기대하면서... ^^
날 추운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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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 2001-11-17 오후 6:44:12 / 211.227.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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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가 있는데...
싸웠어요..그런데어느날
그애가 사과를 했어요....
그러고 몇칠후....
먼곳으로 이사 갔어요....
그애를 만나 옛날생각햐며
신나게 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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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1-11-18 오후 3:52:31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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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과를 하고 떠나간 친구분도 소원님을
그리워 하고 있을것 같네요...
언제가 다시 만나면 그때의 이야기가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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