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가요응접실 잠시 빌려갑니다..
소스 너무 고맙습니다...
그냥 가져갈려니..도둑놈 같아서..
집에서 서버를 돌릴려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어렵네요..
여하튼 고맙습니다..
asf파일도 남는거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려요..
(염치불구)
채영이 / 2002-02-28 오후 6:18:35 / 203.255.3.190
안녕하세요...
어디서 소스를 얻으셨나요? ^^
다 지워버린지 한참 됐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좋구요....
자바를 공부하시고 계신것 같은데...
홈도 열심히 운영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cute1004 / 2002-02-08 오전 12:15:40 / 211.108.10.139
또 소원을 빌었어염..
항상 마음에 담아두기 위해.....
꼭...이루어 지길...간절히 바랍니다.
채영님...감솨~~~
아차!!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_)(^^)
채영이 / 2002-02-14 오후 5:48:27 / 203.255.3.190
설 때문에 답변이 늦었네요... ^^ 큐티천사님...
설 잘 지내셨나요?
소원 성취 잘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큐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하늘이 외면하는 / 2002-01-22 오전 12:02:24 / 61.251.255.47
/
칭구가 홈페이지 만들고 있는데...
우연히... 여기를 알게됬다는군여...
ㅌㅌㅌ..
진짜 잘 만들었네요..
여기 한번 접속해 보라고해서..접속 했는뎅.~
왕.~~~잘 만들었네영..ㅋㅋ.~
채영이라고 해서...
첨엔 여자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 모냥...
채영이는..거기 클릭하니까..
군대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음.여군인가했는뎅.~~
푸하하.남자였군여..
내칭구가.. 친하게 지내고싶대여.
그래야 많이 배운다거..
ㅋㅋㅋ~~~
암튼..구경 잘하고 갑니다.~
나도 asp는 배웠는데..어휴..
만들어볼 엄두도못내고..
고작 만든건..어느싸이트의 계정 하나얻어서..
유치찬란하고.촌스러운 그런 홈을 만들긴했는뎅.~
여하튼..하는일마다다 잘되길 바래여.~~~
채영이 / 2002-01-22 오후 10:40:52 / 203.255.3.190
반갑습니다... 형경님... ^^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요... 좀 전에 님 홈페이지에 갔다 왔거던요....
군인인가 보시네요... 여군이시라... 아니면 어쩌나... ^^;;;
제 외사촌 누나 중에서 장교로 여군으로 복무하신 분이 있었는데...
뭐 오래전이긴 하지만요... ^^
홈에 사진도 많던데... 사진 찍는것도 좋아하시나 봐요...
전 사진기를 도둑 맞은 후로 별로 못 찍고 있는데... T.T
친구 분이 소개시켜 주셔서 오셨다고 하셨는데... 참 좋은 친구들 두셨군요... ^^;;
와 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랄께요~~
라라 / 2002-01-18 오전 4:16:55 / 211.213.250.43
방금 별똥별 떨어지는거 봄스...롱..유치찬란한
소원을 빈듯..ㅡㅡ^
아...쥔장님아 나는 여 사트 첨 왔어여..ㅡㅡ^ 내가
언제 이 사트를 찾아놨는지..즐겨찾기에 추가되어있
더군요 앞으로 자주 들릴꼐여 좋은 글도 많은것 같네
요..저도 지금 홈피 만들고 있는중이랍니다..^^
다 만들고 나면 한번 구경오세요^^
자랑하러 올께여^^
에효..방금 빈 소원 제발 들어줐으면 ㅠㅠ
채영이 / 2002-01-18 오후 8:14:16 / 203.255.3.190
유치찬란한 소원이란게 있을까요?
라라님께 아마도 맘 속으로 빈 소원이 꼭 필요했겠지요... ^^
그 소원 꼭 이루시길 바래요.....
나중에 홈 만드시면 남겨주세요~~ ^^
뤼눅스 / 2002-01-12 오후 4:24:42 / 211.212.226.191
소원을 준비하는 약 4초간의 짧은 순간에도 난 내 자신에 대한 것만을 생각했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내 소원들..
허나..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
난 여지없이.. 가족과 나의 건강을 빌었다.. -_-;;
아.. 지금도 변하지 않는 나의 단순함이란..
역쉬 난.. 아직.. 순수하다..
라고.. 자위해본다.. ㅜ.ㅜ
채영이 / 2002-01-13 오후 5:03:29 / 203.255.3.190
반갑습니다.. 뤼눅스님...
아마도 뤼눅스님이 가슴 깊숙이 가족분들에 대한
사랑이 깊어서라고 생각되네요...
사랑이란 베풀면 언젠가 되돌아 온다고 하잖아요
아마도 뤼눅스님께도 곧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