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참..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기에..
조금씩.. 차분히.. 생각하며 보내고 싶습니다..
채영이 / 2001-12-11 오후 10:40:35 / 203.255.3.190
반갑습니다... 박스님...
어느새 12월도 벌써 훌러덩....
박스님 홈 잘 봤군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나 / 2001-12-05 오후 9:11:55 / 210.102.1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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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줄 알구....디게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구 생각을 했는데...흑~~남자라니-_-;;;;
정말 이름 땜시 많은 괴로움(?)을 받았을것 같았는데..
군데...젤 아쉬운것이 여긴 ASP방이 아닌가요??
주제가 뭔지 확실히 오지 않네요....~!!!
채영이 / 2001-12-05 오후 11:00:31 / 203.255.3.190
반갑습니다... 나님...
그런걸로 고생할 나이는 지난것 같네요... ^^;
아쉽게도 꿈속나라는 ASP 전문홈이 아닙니다.
한번도 ASP를 전면에 내 본적은 없습니다.
그건 꿈속나라 ASP에도 적어 놨구요...
여긴 꿈과 사랑이 가득한 꿈속나라입니다... -_-++
사실은 꿈속같이 편안한 홈이 되는게 제 홈의 일차목표입니다...
ASP는 그걸위해 사용한 도구일 뿐입니다... ^^
메틸오렌지 / 2001-12-05 오후 5:42:52 / 211.106.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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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여. . .
낼 셤친다고. . 셤 잘치게 해달라고 했는데..
잘쳐지겠져? ? ? ^_^
헤헤. . . . .^_^ 글머 담에 또 오져. .
채영이 / 2001-12-05 오후 6:46:13 / 203.255.3.190
반갑습니다. 메틸오렌지님...
꼭 좋은 성적 받으시길...
그럴려면 열심히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