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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된 자료의 수는 460개입니다.

	모두드림 / 2002-01-11 오전 8:30:18 / 61.82.96.134 /
우리 애기가 뱃속 애기때문에 많이 아파요 오늘 병원 같이 가기로 했는데... 왜 그리도 엄마를 힘들게 하는지 8월에 태어나면 엉덩이 한대 때려줄거예요

	채영이 / 2002-01-11 오후 3:31:42 / 203.255.3.190
모두드림님 반가워요.... 8월이 예정일이면 이제 2개월 되었다는거죠? 근데 벌써부터 아프고 그러시다니.... 신경 많이 쓰이시겠군요... 얼른 나으시길... 그리고 아기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

	유리알 / 2002-01-03 오후 5:52:42 / 211.54.26.182
^^* 친구가 너 취향 이상해졌다... 그러네요... 제가 이상해 지나바요 이상해진지 좀 됐는데..... 이젠 감춰지지가 않나봐요 어떡하죠? 올해는 조은일만 있길 빌었는데.... 올해는 행복한일만있길 빌었는데..... 26년간의 제 취향을 순식간에 바꿔버린 제자신이... 넘 그러네요..... 다 가져다 버릴까봐요

	채영이 / 2002-01-06 오후 7:40:15 / 203.255.3.190
아직 올해는 많이 남았잖아요... 높은 산에 오르려면 낮은 언덕부터 지나가야죠... 이제 시작한거잖아요.... 아마도 행복한 한해가 될겁니다. 꼭 그렇게 될겁니다. 행복한 한해가....

	흐린오후 / 2001-12-31 오후 12:16:47 / 61.98.1.225 / /
오랫만에 와서 실수연발 아래글 지워주세용~

	채영이 / 2001-12-31 오후 4:17:49 / 203.255.3.190
반갑습니다... 흐린 오후님.... 지금이 딱 흐린 오후네요.... 일년이 다 가려고 하는데... 날은 흐리고... ^^ 이제 올 한해가 얼마 안 남았군요.... 남은 시간 따뜻하게 보내시고..... 행복한 2002년 되세요~~

	흐린오후 / 2001-12-31 오후 12:15:11 / 61.98.1.225 / /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 드릴려고 왔어요 한동안 발길이 뜸했더니 메뉴가 아래로 내려가버렸네요 호호 내년엔 자주 와야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_ -.-

	대성 / 2001-12-30 오전 2:25:11 / 211.109.91.197
누군가가 날 기억해 준다는것 만큼 좋은건 없는것같에요.... 너무나 좋은 사람들.... 보고싶다는 말을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내년에도 그 사람들 모두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채영이 / 2001-12-30 오후 2:24:07 / 203.255.3.190
반갑네요... 대성님... 오늘 누님께서 강릉 가자고 조르시던데... 잘 다녀오세요~~ 맹장 수술 무사 귀환 기념 강릉 여행~~ 좋다!!! 추운데 건강하시구요.... 내년은 올해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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