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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3-04-04 오후 4:04:42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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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쓰뱅~~ 멋진 말이구만요... ㅋㅋ
한번 가뱝게 씹고 버려 주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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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2003-03-24 오전 1:44:56 / 210.205.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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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각하게 사는것 아니냐는
친구의 충고를 들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영 감이 안잡히는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처럼...
이젠 그져 아무렇지 않게 보이려고
웃고있는 모습도 지겹습니다.
그냥 찾고 싶은데..
난 어디있는걸까?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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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3-03-24 오후 6:35:46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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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잘 모를땐
잠시 잊는것고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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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 2003-03-21 오전 10:14:42 / 61.7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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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6개 보이는 꿈 꾸게 해달라고 했더니..
상한 음식 먹고 배탈나는 꿈을 꿨네요..
아..기분이 영 찝찝하넹..
예비군 훈련 갑니다..그럼 채영님도 훈련 잘 받으시고..
예비군 훈련 문제 많은거 같네요..하루빨리 없어지길..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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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3-03-22 오전 1:12:11 / 211.193.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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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은 10시에 가시나요?
8시부터 아닌가? 이상하네...
훈련 잘 받으셨죠? ^^
전 실내사격장에서 사격 해 봤답니다. 음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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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3-03-20 오후 11:56:19 / 211.193.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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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담주에 한방 터트리는거 아니가요?
기대해 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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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3-03-10 오후 3:09:20 / 203.255.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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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별님이다...
반가웠습니다. 별님...
별 이야기도 못 나눴지만... ^^
이렇게 홈까지 찾아와 주시다니 감사하네요...
담에도 시간나면 한번씩 찾아 주시구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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