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씨..안녕하세요..
테무진 입니다...기억하시나요...?
가요 응접실을 토대로..테무진.com 을 만들었었죠..
벌써 회원수가 16000명이 넘었담니다...(작죠.ㅡㅡ)
평균 동시 접속해서..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이 100명
정도이고..
피크타임에는 500명 정도까지 올라가는데..
이때에는 가끔 음악이 끊어지네요..
window media 에 보면 현재 음악을 듣는 클라이언트의
세션이 나오잖아요..
서버를 확장할 수도 없거든요..
사실 학교에 있는 서버를 사용하고 있지요..
학교 네트워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ㅋㅋㅋ
제 사이트에서 음악 듣다가..문득생각나서 들렀어요.
전 프로그래밍은 접고 썬 리셀러 업체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담니다..
요즘은 날씨도 덥고 업무도 많아지고 해서..
힘들군요..
때로는..아..그냥...프로그래머할껄...하는 생각도..
듭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구요..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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