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ㅔ㉢ㅏ / 2003-03-06 오후 10:59:15 / 211.198.1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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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채영이님 안녕하세요??
제다입니다.. ㅡ.,ㅡ v
저두 소원 빌었죠..
근데 별똥별이 순식간에.. ㅡㅡ;;
제대로 빌었는지나 모르겠습니다..ㅋㅋ
어쨌건.. 낼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채영이 / 2003-03-07 오전 10:29:20 / 203.255.3.190
앗... 제다님이...
반갑습니다...
낼 소원 아주 중요한거죠... 그럼요...
꼭 이루워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제다님의 캐릭터처럼 꼭 잡으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_^
햇살 / 2003-03-06 오전 1:04:20 / 61.80.231.2
소원을 빌었습니다. 간절히..
별동별이 너무 짧은 순간 말이 끝나기 전에 떨어지는 걸 보고 가슴이 너무 아플 정도로 간절히 빌었습니다.
제발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채영이 / 2003-03-06 오후 12:22:09 / 203.255.3.190
햇살님... 힘내세요...
무슨 일이 있으시길래...
밖에 눈이 오네요... 좀 전까지 여러 색으로 물들었던
세상이 금방 하얗게 변해버렸네요.
햇살님의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면
이처럼 금방 사라져 버릴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주리 / 2003-02-22 오전 12:21:09 / 211.200.21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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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랄꺼 까진 없지만..저는요...
저희가족이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어무니 아부지 사이좋게...
요즘 분위기가 썰렁...하거든요...
별똥별게 소원빌었으니 꼭 이루어지길.....
채영이 / 2003-02-23 오전 4:39:36 / 220.84.136.180
주리님 덕분에 아마도 즐거운 분위기가 다시 될것 같네요
주리님이 한번 힘써 보세요... ^^
행복하세요~~
김찬혁 / 2003-02-13 오후 11:25:01 / 211.211.12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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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꿈은 이번주 2월 15일 645로또에서
1등이 되는 것이랍니다.
꼭 당첨되어 소원을 이루고 싶습니다.
제가 된다면
백혈병아이들과 장애우들을 도울것을
약속하며 장래의 내 아내를 아주 행복
하게 해줄것입니다.
전 장래에 아내가 될 지금의 여자친구에게
정말 지은 죄가 많이 있습니다.
말로 형용하지 못할 정도로 큰죄도
저질렀었지요.
그녀는 정말 절 사랑하는데 제가 그마음을
몰랐던 것같습니다.
전 다짐합니다.
제가 큰 복을 받게되면 그 받은 복을
불쌍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또한 제 아내에게 베풀며
제가 어릴적 불행함을 제 가정의 행복항으로
보상받으려 합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제 진심입니다. 이렇게 한밤중 인터넷에
소원을 빌며 또 하루를 보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도 꼬옥 복받으세요
주절주절 재미없고 난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 사 합 니 다.
